전해 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고려 시대에는 병든 노인을 산에 버려 굶어 죽게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풍습을 '고려장'이라고 한다는걸 어렸을때 너무 충격이라서 인상이 깊게 박혀있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었는데, 정말 고려장이 있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라나라에 고려장이 존재 했다는 어떤 기록도 없습니다. 이러한 말은 아마도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우리 민족을 비하하며 만들어낸 거짓말 이라고 생각 됩니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은 우리 나라의 지형이 마치 토끼를 닮았다는 등의 유언 비어를 퍼뜨 리는 등 민족 말살 정책을 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