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에 민감한경우가많은지궁금합니다

며칠 전 특정 애니 캐릭터 카드 이벤트 때문에 서울 인근 지역에 몇만 명씩 몰렸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국내에서 그 애니를 순수하게 오래 보고, 진득하게 좋아하는 팬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피시방을 오랫동안 다녔지만 그 애니를 실제로 시청하는 사람은 거의 못 봤고, 대부분 게임이나 유튜브를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경우 실제 팬심보다는 한정판 카드, 이벤트성 희소성, 되팔이 가능성, 남들이 몰리니까 따라가는 군중심리나 유행심리가 더 크게 작용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포케몬에 진심인 분돌도 많으시겠만 이번경우는 되팔램의 경우가 더 많았을거라 생각이드네요.작년에 메타몽카드가 비싸게 팔린다는걸 알게되었으니 올해 잉어킹카드 또한 그렇지 않을까하는 사람들이 몰린 결과겠죠

  • 말씀하시는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물론 순수한 팬도 많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의도를 가진 건 아니라고 생각되고 특히 화를 내는 등의 사람들은 되팔이 등의 의도를 가진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