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할때 애드립은 무얼기반으로 하나요?
연기할때도 애드립이라고해서 즉흥적으로 상황을 만들어내는데
음악에도 연주할때 애드립이 있다하더라고요
음악중간에 뭘 기반으로 애드립하나요?
새롭게 다른곡을만들어내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부분 애드립 부분은 그 마지막 부분에 있는 멜로디라인에 이어서
코드 안에서 애드립 부분을 만들어 냅니다.
가끔 다른 부분으로 넘어가기도 하지만 대부분 멜로디 라인과 코드안에서 자유롭게 애드립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재오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말 그대로 애드리브예요. 완전히 다른 창작이 나올수도 있어요. 그래서 클래식분야에서 즉흥곡이라는 분야가 발달을 하던 시대도 있었답니다. 예를들어 쇼팽"즉흥환상곡" Impromtu라는 장르가 존재했어요. 재즈에서 JAM잼도 일종의 약속된 코드진행, 프로세스과정에서 즉흥연주의 합을 맞추는 연주형태인데요. 사실 즉흥연주의 정답은 연주자가 아는만큼 연구한만큼 실력대로 나온다가 정답일것같네요. 원곡을 살리는 혹은 뛰어넘는 혹은 원곡을 첮아볼 수 없는 여러가지 상황이 있겠지만, 저는 원곡이라는 최소한의 범위안에서 창작되길 원하는 쪽입니다.
통기타야 머 악보볼줄 몰라도 다 시작 가능하죠 ㅋ
타브악보라는 거가 있어서 보기도 편하고 ㅋ
자자 답변~
1. 기타 구입에 관해 : 추천 기타종류 및 알뜰한 구입 요령
>기타를 처음 해 보시는 분이라면 넘 비싼 건 사봐야 잘 활용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요새 저렴한 모델이 하도 많아서 10만원도 채 안되는 기타들부터 가격대 가 형성이 되어 있는데요, 통기타 가격이 10만원도 채 안되는 모델들은 사실 퀄리티가 좀 많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보통 땔깜이라고 부르죠;;
좀 쓰다 걍 땔깜으로 쓴다는 ~~ ㅋ
처음 사는 거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사용 가능한 가격대는 10만원대 정도는
되야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가격대에는 콜트나 데임 정도가 많이 사용이 되는데요~
콜트는 AD 850 (165,000원),AD870 통기타(178,000)정도가 저렴하고 갠찮은
편이고, 데임은 lilies 70, lilies 100정도가 있네요~
데임은 유광(바디 표면에 광택이 나는 칠이 더해져서 반짝반짝한 모델)과 무광(광책이 없는 모델)두 종류가 있고,Lilies 70-무광은 139,000원, Lilies 70 유광은 145,000원 이고, Lilies 100 유광은 155,000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