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타나는 가래는 기관지나 폐의 염증, 기침을 유발하는 흡연 후 유해물질 배출 과정일 수 있습니다. 갈색 가래는 혈액이 섞인 경우일 수 있어, 만약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폐나 기관지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폐 질환이나 만성 기관지염, COPD(만성 폐쇄성 폐질환), 폐암 등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기관지염이나 만성폐쇄성 폐질환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점액성 가래가 화농성으로 변하면 진한 갈색을 띨 수 있고 담배 연기 노출로 인해 색소침착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야간 호흡기 분비물 증가시 잔기침이 날 수 있고, 비염과 연관된 후비루가 기침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진한 가래와 더불어 열이나 호흡곤란이 동반된다면 폐렴 가능성이 있으니 빠르게 진료받아보셔야 합니다.
가급적 금연하거나 담배를 차차 줄여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증상에서 나아가 증상이 악화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내과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