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는 선박의 통행을 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물길을 말하는데 운하의 설립 목적은 나라와 나라의 무역을 원활히하기 위해서 이며 또한 운하의 개통으로 주변 지역의 국제 무역과 경제 성장 속도가 급격하게 증가 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에즈운하(160km)가 1869년에 개통이 되었고 파나마운하(82km)가 1914년에 개통이 되었는데 태안의 판목운하(1km?)는 1638년에 개통이 되었으니 수에즈운하보다도 약 230여년 앞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운하라고 볼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