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십일조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십일조나 헌금은 필수가 아닙니다. 교회에는 이미 신실한 사람도 있지만 아직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십일조나 헌금을 하는 사람을 더 믿음이 있다는 듯 보면서 자기들끼리 과시하듯 돈을 쓰는 사람들..너무 구역질 납니다. 물론 교회에 정말 존경할만한 인품을 가진 분들도 계시지만 그런분들은 돈을 내지 않았다고 해서 안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의 시선에 신경쓰고 본인조차도 믿음과 감사함 없이 돈만 내는 거짓신도들만이 그렇게 봅니다. 교회에는 완전한 사람들이 아니라 완전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다닙니다. 당연히 헌금과 십일조를 내는게 부담이 되고 아까울 수도 있죠. 그러면 안내셔도 됩니다. 마음내킬 때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