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대학병원에서 사랑니 발치 후 약을 받아와 먹고 있는데 처방해준 진통제가 일주일치인 14개만 처방해주셔서 너무 아픈 나머지 자기전에도 하나씩 더 먹어서 진통제가 다시 병원에 가기 이틀전에 끝나버릴거 같은데 그렇다고 먹자니 2개밖에 남지않아 참고 자려고 누우면 너무 아파와서 잠을 잘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신 먹을 수 있는 진통제가 뭐가 있을까요? 의사 선생님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는걸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또, 언제부터 자극적인 음식이니 씹기가 필요한 음식을 먹을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1.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진통제 좀 알려주세요.. 2. 언제부터 자극적인 음식이나 김밥 같은 씹기가 필요한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