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당초 정부에서는 동해 7개 유망구조에서 최대 140억 배럴의 가스와 석유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원 개발에 첫 시추에서 바로 성공할 가능성은 희박하며, 정부와 석유공사는 20%의 성공률을 예상하고
최소 5번의 탐사시추가 필요하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현재 1차 시추 결과,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의 석유와 가스 매장량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제성이 사업을 위해서는 상업적 생산이 가능한 수준의 매장량이 필요하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이번 시추 결과가 해외 투자 유치에 긍정적이지 않다고 인정하면서도 나머지 유망구조의 시추를 위해
투자 유치를 통해 리스크를 낮추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