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방글라데시 물가가 정말 싼데요. 버스를 타는데 요금이 우리 돈으로 120원이라네요. 그래도 운영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방글라데시 물가가 정말 싼데요. 버스를 타는데 요금이 우리 돈으로 120원이라네요. 그래도 운영이 되는지, 모든 물가가 우리나라와 너무 비교되고 저렴하다네요. 한번은 여행해 보고도 싶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방글라데시 물가가 저렴한 이유가 있습니다. 방글라데시는 아직 발전되지 않은 후진국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방글라데시는 인구밀도가 매우 높은데 대중교통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 아직도 우리나라 과거에서 사용한 자전거 인력거(릭샤라고함)를 주 교통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버스도 많이 없어요. 도로 교통도 너무 안좋아서 찻길은 항상 막힙니다. 그리고 비가 오면 도로가 물바다가 됩니다. 한 번은 여행해 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여행에 적합한 나라는 아직까지는 아닙니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는 굴샨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그 동네가 그나마 깔끔하고 방글라데시의 상류층들이 거주합니다. 하지만, 그 곳의 물가는 일반적인 방글라데시 평균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리고 방글라데시는 종료적인 이유로 금,토가 주말입니다. 그리고 종교적인 색깔이 매우 강합니다. 관료자들은 많은 부정부패를 저질릅니다. 그래도 제재하는 수단은 없습니다. 방글라데시 여행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그 외에도 너무나 많습니다. 방글라데시가 더 발전한 이후에 여행을 계획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방글라 데시의 수도 다카를 약 10년 전에 한번 가 보았습니다. 우리 나라의 1960-1970년대를 연상 하게 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의 하나이지만 행복 지수는 높다고 합니다. 1인당 국민 소득이 USD2600로 전체적으로 매우 낮으니 물가는 싸고 최근 몇 십년간 많은 발전을 보이고는 있지만 사회 제반 시설이나 기타 시설들 면에서는 발전을 해야 할 도전 과제들을 많이 안고 있는 나라 입니다.
우리나라와 비해서 물가가 저렴한 것이지, 방글라데시 자체로 보면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환율에 따른 차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하네요.
저희가 달러는 비싸게 느끼는 것처럼 해당 국가에서 원화를 비싸게 느끼게 되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쉬울 듯 합니다.
방글라데시는 1인당 국민소득이 우리나라의 20분의 1 정도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물가가 싸보여도 현지인들 입장에서는 그만큼 월급도 적어서 상대적으로 비슷하게 느끼실거예요 글고 우리나라 돈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되고 현지 구매력으로 봐야 할듯합니다 여행가시면 좋지만 위생이나 치안 문제는 좀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일단 요금이 낮은 만큼 인건비가 우리나라에 비해 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버스 운전기사 인건비 부담이 적기 때문에 저렴한 요금으로 운영이 가능하구요. 또 버스 탑승률이 높아 저렴한 요금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난다고 합니다.
버스요금이 한국 대비 10분의 1인 만큼 나머지 월급이나 물가도 그 정도 수준일 것 입니다. 아니면 오히려 버스의 120원이 굉장히 고급 운송수단 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