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시작하고 한달 정도 됐는데 처음엔 괜찮앗는데 요새는 이유식 양을 좀 늘렸더니 오늘 결국 하루에 4번이나 대변을 보더라구요.. 하루 4번 대변은 어디 문제가 잇었는지 걱정이 됩니다. 소아과를 가봐야할 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크게 문제가 될것은 없습니다
아이가 소화하는것에 따라서 4번정도는 대변을 눌수있으며
걱정이 된다면 병원에 가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돌이 지나지 않은 아기들은 소화능력에 따라서
대변을 보는 횟수가 유동적입니다. 보통 1-4회정도는 충분히 볼 수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의 아기는 평균 1-2일에 1회에서 많게는 1일 4회 정도의 배변 횟수를 보입니다.
단 변의 상태가 너무 묽거나 먹고 난후 바로 변을 볼 경우에는 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루에 대변을 4번을 보아서 많이 당황 하셨겠네요.
우선은 아이의 변 상태를 먼저 점검을 해보도록 하세요.
아이의 변이 묽은 변이고 설사를 한다면 병원에 가보셔야 하지만 변 상태가 양호 하다라면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이유식의 양은 아이가 먹을 수 있을만큼 적당한 양으로 주세요, 지금 분유도 함께 먹어야 하니 양을 조절해서 먹이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백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변에 이상이 있거나하지 않고 단지 대변 횟수가 늘었다고 해서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의 변의 상태가 육안상으로 나쁘지 않다면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닐 수 있지만
7개월 아기이므로 아가의 대변을 사진으로 찍으셔서 소아과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루에 대변을 보는 횟수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전과 달리 먹는 양이 늘어나 변의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설사같은 물같은 변을 계속 하면 그건 병원을 가봐야 합니다.
이유식을 하게 되면 점점 변벼가 오니 물 수시로 먹게 해주시고 유산균 꼭 챙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가 설사나 변비가 있는것 아니면 크게 걱정안해도 될듯해요.
하지만 하루에 4번 대변을 보는것은 안좋을 수 있으니
며칠 지켜봐서 계속 대변을 자주보면 이유식 양을 좀 줄여보는 것도 좋겠네요.
그렇게 했는데도 자주본다면 소아과 내원해보는 것이 좋을 듯해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이시기 아이들이 대변을 많이 보는 경우는 하루 2번 정도라고
합니다. 하루 4번은 너무 많은 대변횟수로 소화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일수 있으니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급한 것처럼 이유식 양을 늘렸기 때문에 대변 횟수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먹는 양에 따라서 변의 횟수와 양이 줄기도 하고, 늘기도 한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하루에 네 번 정도의 대변을 봐도 설사 또는 혈변, 등의 대변 이상 증세가 아니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대변이 무르다면, 음식을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설사나 아니면 색상이 너무 어둡거나
그러지 않는 이상 큰 이상은 없을 것으로 보여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변이 너무 묽지만 않는다면 변 자체 횟수가
너무 과도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순복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변의 상태를 우선 확인해 보세요. 이유식을 시작하며 먹는 양에 따라 변의 횟수가 많아질 수도 있으나 양뿐만 아니라 묽기 냄새가 이상 하다면 소아과 진료를 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