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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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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도 우리나라처럼 지역색이 있나요?

우리나라 선거를 보면 지역색이 강하게 드러납니다. 그래서 전라도와 경상도의 경우는 굉장히 사이가 안좋아 보입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지역마다 지역색이 강하게 드러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일본도 정치적으로 지역색은 분명히 있으며 단지 한국과는 나타나는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일본은 대표적으로 도쿄와 오사카 지역색이 가장 대표적으로 도쿄는 냉정과 규칙 중시이며 중앙, 앨리트 중심이라고 자부하고 오사카는 직설적이고 감정표현이 강하며 상업과 서민적이라는 인식이 강해 항상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관계를 이어 왔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우리나라 문화와 다르게 문화와 성향, 이미지가 중요하고 감정 표현도 간접적이거나 완곡하게 하며 갈등은 대립 보다는 거리두기와 서열로 다투고 사이 안좋은 모습은 잘 보이지 않는게 대부분인데 기본적으로 남에게 피해주지 말라는 국민성이 반영된 것입니다.

  • 모든 나라는 조금씩의 지역색이 존재할 겁니다. 다만 심한 정도가 다를 뿐이고요. 물론 일본도 지역색은 있지만, 우리나라만큼 심한지는 궁금하네요 ㅎㅎ

  • 우리나라도 지역색이 있습니다.

    즉, 강원도, 경기도, 그리고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도, 그리고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고 나름대로 잘 알려지는

    음식 등이 있는 등 지역 문화가 한국도 발전한 셈입니다.

  • 일본도 지역색이 있습니다. 다만 한국처럼 정치적으로 날카롭게 갈라지지는 않고, 생활, 문화, 정체성 차이로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구도가 간사이(오사카,고베, 교토)와 간토(도쿄)입니다. 다만 한국의 영남, 호남처럼 선거에서 거의 고정적으로 갈리는 정치 지역주의는 일본에는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