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생리라는 것이 발정전기에서 발정기로 넘어 갈 때 호르몬 작용으로 외음부가 종대되면서 이렇게 혈흔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정식 명칭은 생리가 아닌 발절출혈 이라고 합니다.
보통 성성숙이 되면 이런 생식기 쪽에 혈흔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보통 강아지들의 신체는 1년이면 다 성장을 하니 이런 발정출혈도 1살 전에 대부분 다 겪습니다.
이런 발정기 때의 경우 호르몬작용에 의해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면역력도 떨어지고 식욕도 좀 예전같지 않을 수 있어서 감염에 취약해집니다. 번식 계획이 없으신 경우 중성화수술 하시는 것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