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오빠를 생각하는 동생의 마음이 너무 예쁘고 기특합니다. 본인 인생을 살기도 바쁠텐데 오빠까지 신경 써주는 질문자님은 정말 훌륭하네요! 일단 오빠가 친척분들도 보기에 게임만 하는 것처럼 느껴지면 게임 중독이 맞는 것 같은데요. 오빠에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빠가 어떤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 건지 고민은 무엇인지 왜 이렇게 게임에 집착하는 지 말이에요. 대화를 통해서 한번 오빠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을 권해드리구요. 일단 게임만 하는 일상을 싹 바꿔야 합니다. 집에만 있으면 게임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밖으로 끌고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밖에서 신선한 공기를 맞으면서 산책을 하던 신체활동 및 유산소 활동을 통해서 무기력한 삶을 활력있게 만들어야 하고 햇빛을 받으며 행복호르몬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건강한 식단과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심신의 안정을 가져오게 해야합니다. 이런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혼자살면 이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가 케어를 해줘야 할 것 같고 게임중독이 더 심해지지 않게 전문가의 상담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