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입니다. 시험이나 모고를 보면, 국 영 과 등등 전부 1~2등급이 나오는데, 수학만 잘 봐야 턱걸이로 3등급, 4~5등급입니다. 수학을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 사자갈퀴 휘날리며입니다.
국영수는 일단 좋은 학교를 가기위한 기본 과목이라 하나라도 포기하면 안됩니다.
최소한 3등급은 나오게 유지해주시고 나머지 등급을 1등급한다고 생각하세요.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세느강의한줄기햇빛처럼난입니다.
문과라도 수학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너무 힘드시면 최소 3등급은 나올수 있도록 유지하시고 나머지를 최대한 1등급 맞을수 있게
노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공대가 목표라면 문제겠지만 특별히 공과대학을 가실 것이 아니라면 특출나게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저는 사회생활의 관점에서 말씀드리연
산수(+ , - ÷ ×)만 잘 하면됩니다.
더 필요하면 엑셀의 서식을 활용 할 수준이면될듯합니다.
수학이나 공학 계열의 학문을 하지 않으면
수학공부는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즉 다시말해서 진학을 위해서 공부는 해야지만
사회에 나오면 아무 쓸모없는것이
소위 말하는 수학입니다.
안녕하세요. 성숙한살모사28입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일정 수준까지 라도 하세요
다른과목 만점 불가능 하고 하도라도 수학에서 일정 점수 획득 하세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수시 최저등급을 맞추시는 거면 다른 과목으로 최저를 맞추면 되는데 정시로 준비하시는 거면 수학 포기하면 갈 수 있는 대학의 폭이 정말 확 줄어듭니다. 수시 최저를 맞추는 게 목적인지, 정시로 대학을 가는 건지에 따라 전략적으로 선택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들소295입니다.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본입니다.
수학을 포기한다는 것은 학문을 포기한다는 말이 됩니다.
수학 시험을 잘 치르느냐 문제가 아니라 수학이라는 학문의 기본을 이해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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