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강압(Economic Coercion)이라는 것은 중국이 자국의 거대 시장을 무기로 삼아서 다른 나라를 압박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중국의 경제적 강압은 중국이 미국의 마이크론사에 대한 제제를 가한사례나 과거 우리나라를 상대로 사드 배치 철회를 주장하며 중국인들의 한국 여행을 금지시키는등의 행위가 있었습니다.
디리스킹(Derisking)이라는 개념은 이러한 중국의 이러한 경제적 강압에 대항하기 위해서 만든 서방세력들의 개념으로서 이는 과거 디커플링의 개념을 확장시켜서 사용하는 개념입니다. 디리스킹은 말 그대로 위험을 줄이겠다는 것인데, 중국의 경제적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이라는 국가의 위험성을 제거하는 목적으로서 이러한 전략을 가지고 중국을 대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