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턱 쪽이 뻐근해서 턱을 좌우로 움직이는 걸 많이 하는데 남들이 보기엔 대화하는 중에도 이러니 틱장애 같아 보였나 봅니다.저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이러니 진짜 틱장애인건지 아닌지 고민이네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신경이 움직이는 경우에는 틱 장애라고 하고요.
그냥 평소에 자주 하는 것은 습관일 수도 있어요.
틱은 약물치료가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