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수도였습니다. 서울도 조선의 수도였지만 우리나라 인구의 반이상이 수도권에 살고있기 때문에 새삼 서울로 수학여행을 가기는 애매하므로 타지인 경주로 많이 가는것이지요. 경주에는 서울처럼 교통이 혼잡하지도 않고 여러 유적지가 밀집되어있어 짧은 수학여행기간동안 여러군데를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습니다. 수도권이 아닌 지방학교의 경우에는 오히려 경주가 아니라 서울,경기권으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의 경우도 경주는 수학여행으로 한번도 안가봤고 강화도로 수학여행을 갔었어요.
경주는 신라시대의 수도였으며, 천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다양한 문화유산을 쌓아올린 곳입니다. 이 지역은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명소와 함께,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유적지와 박물관이 있어 교육적 가치가 높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실제 역사 현장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수학여행 명소로서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