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만 뒷발팡팡을 하고 상대방이 주로 맞는 상황이라면, 일반적으로 큰 문제는 아니지만 주의가 필요합니다. 상대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턱에 무리가 갈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상대방 고양이가 과체중이라면 움직임이 둔해 방어하거나 도망가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놀이 시간을 나눠 각각 놀아주거나 장난감을 이용해 서로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도록 유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턱 부위에 부상이나 통증의 징후가 있는지 관찰하시고, 이상이 있다면 꼭 동물병원에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