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겨운바구미6입니다. 요즘같은 시대는 살기엔 아주 편하고 첨단화 되어있는 사회인데 반해서,
최근의 뉴스들을 접하면, 그야말로 서글퍼집니다. 가난하고 못사는 나라였지만, 서로간의 정이 넘치던
과거 70~80년대의 그시절이 그리워 지는 요즘입니다. 빠르게 사회가 발전하면서 물질만능 위주의 시대가
되다보니 이런 일들이 연속되는듯 합니다. 그기엔 개인의 어릴적 가정교육 문제도 중요할것입니다.
본인의 불만과 사회적 도태됨을 남탓으로 돌리려는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국가 차원에서도 사회의 그늘에 있는 이들에게 좀더 신경을 쓰고 빈부의 격차를 줄여나갈수 있도록
좀더 신경쓰야 할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