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꼭 가족들 다 만나시나요???
연휴기간이 길어서 가족들 만나면 물론 좋지만. 연휴에 차막히는거 다 감안하고 가시는지요!평소에 찾아뵙는것도 방법아닐까요?!
추석과 설은 고유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석때 가족들과 모여 이야기도 하지만 조상묘를 찾아가서 조상님들 기리는것도 있고.. 그러니 저는 명절에는 그래도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주 빠르게 달리는 하이에나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저희는 가족들이 멀리 있습니다. 자동차로 한 4시간 이상 가야 가족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연휴를 피해서 가고 있습니다. 한적한 겨울이나 여름 휴가 때 보통 방문을 하고 있죠. 명절에는 그냥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게 아주 편하더라구요.
왠만하면 명절에 가족들이 모일려고 노력합니다만 사정이 있으면 전주에 미리와서 부모님만 먼저 뵙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직은 명절에 가족들 많이 보네요!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평소에 자주 찾아뵈면 좋겠지만 그러기 쉽지 않으니까요 부모님은 자주 찾아 뵈도 친척들은 그렇게 하기 힘드니 명절을 핑계로 다 같이 얼굴 보자는 의미로 차가 막혀도 좋은 마음으로 가는거죠ㅎㅎ
안녕하세요.
퍙소에 어른들을 자주 찾아뵙지 못하니
교통체증이 심각 히더리도
명절에는 양가 어른들을 만나뵈려
가는편 입니다.
어른들은 아직도 명절에는 가족들과
만나서 얼굴 보는게 당연 하다고
생각하니 예의상 찾아 뵙기도 합니다.
평소 찾아뵙는 분이라면
명절에 약속이 있고 못 갈 사정이라면
전화나 드리더라도
그렇게 서운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명절이 전에 찾아 뵙고 명절에는 좀 여유롭게 휴식을 취 하는 그런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명절이라고 꼭 찾아 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명절이라고 꼭 가족을 만나야 하는건 아니죠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명절이 아니라 평소에 부모님도 찾아뵙고 연락도 자주 드리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글쓴님 말이 맞습니다
물론 명절에도 보면 좋지만
평소에 만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요즘은 가족끼리 조촐히 많이 보내고 여행도 많이 가니
평소에 보는것도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