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경기에서 홈런볼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야구에서 홈런이 나왔고 그 홈런볼을 한 사람이 주웠는데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을 밀치면서 공을 떨어뜨렸을 때 제3자가 그 공을 주웠다면 법적으로 마지막 주운사람의 소유인가요?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메이져리그 초창기에는 구단의 소유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단미 회수를 했구요
어떤 사람이 돌려주지 않기위해 법원에 소를 해서 결국 구단 소유가 아닌것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펜스를 너머가는 순간 주인이 없는 물건으로 간주되어 주운사람이 주인이됩니다
관중이 낸 입장료에는 파울볼이나 홈런볼을 주울 수 있다는 기대감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펀단한다하네요
완전히 주운 사람의 것을 빼앗은 게 되면 그것은 인정할 수 없지만 마지막까지 볼 소유를 다투다가 넘어건거라면 마지막 잡은 사람이 주인이 되겠죠~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이게 법리적인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홈런볼은 최종적으로 그공을 주운사람의 소유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기준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최종적으로 캐치된것을 기준으로 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최종적으로 공을 지닌 사람이 공의 소유자 입니다
야구는 다른 스포츠와 다르게 넘어 공 공을 돌려 줄 의무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마지막 손에 쥔 사람의 소유죠.
다만 홈런볼이 특별한 경우라 가치가 큰 경우라면라면 소송을 해볼 수는 있겄네요.
볼이 완전히 점유한 상태에서 고의적으로 민건지 볼의 소유권을 가지기 위한 과정에서 밀쳐진건지 따져봐야겠죠.
안녕하세요.
홈런볼이 나왔는데 받은 사람을 밀치고 다른사람이 받았다면 일단 밀쳐진 사람은 상해치사를 당할수가 있어서 그 부분을 어필하고 먼저 잡은 사람이 우선권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몇번을 사람손에 걸지고 밀치고 해서 여러군데 걸쳐도 마지막 주운 사람이 소유하게 됩니디. 홈런볼이 본인에게 완전히 들어간걸 밀쳐서 떨어뜨리게 한거라면 그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뻘뻘구입니다. 홈런이나 파울볼인 경우 주운 마지막 사람이 기념으로 가지게 되는데, 법률적으로는 훔구단의 소유물이지요. 다만 미국믄 법률적으로 마지막 주운사람이 소유하게 되어 이것이 우리에게도 통상적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엄격히 홈구단것입니다. 그러서 의미있는 볼에 말이 많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