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털 면도기로 코털을 깍았더니 깍인 코털이 자라면서 주변을 찔러서 코가 따가운? 간지러운 느낌이 납니다.
코털을 깍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님도 그렇군요.
코털을 자르고나면 금방 또 자라서 콧구멍 벽을 찌르듯이 간지럽혀서 괴롭힙니다.
콧털을 자르면 누구나 겪는 현상이니 어쩔수가 없구요,자주 정리해 주는 수 밖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