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 세이버 매트릭스를 이용한 지표는 뭐가 있나요?
야구의 전통적인 스탯으로는 선수평가에 한계가 있다보니 통계적 수학적 분석하는 세이버매트릭스 방식이 도입돼서 이제는 상당히 익숙해져 있는데 이 세이버메트릭스의 방법으로 선수를 평가하는 스탯에는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브레이브입니다.
세이버메트릭은 야구에서 전통적인 통계 이상의 선수 성과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통계 분석 방법입니다. 플레이어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주요 세이버메트릭 통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루율(OBP): 이 통계는 선수가 출루하는 빈도를 측정하며 안타, 볼넷, 안타의 합을 타석, 볼넷, 안타의 합으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투구, 희생플라이.
장타율(SLG): 이 통계는 선수의 파워를 측정하며 선수가 안타로 얻은 총 베이스 수를 타석 수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교체 위의 승리(WAR): 이 통계는 선수의 성과를 교체 수준 선수의 성과와 비교하여 팀에 대한 선수의 전반적인 가치를 측정하려고 시도합니다. 공격 및 수비 성능, 위치 및 플레이 시간과 같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합니다.
DIPS(Defense Independent Pitching Statistics): 이러한 통계는 삼진, 볼넷, 홈런 허용과 같이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이벤트만을 기준으로 투수의 성과를 측정하려고 시도합니다. DIPS 통계의 예로는 FIP(Fielding Independent Pitching) 및 xFIP(Expected Fielding Independent Pitching)가 있습니다.
UZR(Ultimate Zone Rating): 이 통계는 해당 포지션의 평균 수비수와 비교하여 선수가 저장하거나 팀을 희생시킨 런 수를 계산하여 선수의 수비 가치를 측정하려고 시도합니다.
Weighted Runs Created Plus(wRC+): 이 통계는 구장 효과 및 리그 평균 성과와 같은 요인을 조정하여 선수의 전반적인 공격 가치를 측정하려고 시도합니다.
이것은 야구에서 선수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많은 세이버메트릭 통계의 몇 가지 예일 뿐입니다. 이러한 고급 통계를 사용하여 분석가는 플레이어 성능을 더 깊이 이해하고 팀 전략 및 플레이어 평가에 대해 더 많은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