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 취업하려고 하는데 옴진드기 감염에 대한 질문입니다

나중에 사회복지사 취업을 위해 요양원 1년만 근무를 채울 생각인데요 요양원엔 옴진드기 감염사례가 좀 있어서 질문합니다. 요양보호사는 최소 몇 주 ~ 몇 개월을 주기로 건강검진 및 피부이상유무를 보는 게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양원에서 옴진드기 감염은 사실 염려해야 할 것으로

    저라면 병원에서 이를 검진하시고자 한다면

    최소 3개월 단위로 하시는 것이 좋고

    그 중간이라도 증세가 있을 때에 바로 가셔야 합니다.

  • 요양원 근무를 계획 중이시군요.

    옴진드기는 요양 시설에서 종종 들려오는 이야기라 걱정되시는 마음 충분히이해해요ㅠㅠ

    ​사실 옴진드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주기가 따로 정해져 있는 건 아니에요.

    요양원에서 근무할 때는 정기 검진보다 본인의 피부 상태를 매일 주의 깊게 살피는 습관이 훨씬 중요하거든요.

    ​가장 좋은 예방법은 근무하실 때 장갑과 가운을 항상 착용하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거예요.

    그리고 혹시라도 평소보다 피부가 너무 가렵다거나, 특히 밤에 자려고 누웠을 때 가려움이 심해진다면 참지 말고 바로 피부과에 가시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옴은 초기에 발견해서 약만 바르면 금방 나으니까,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전문가 도움을 받는 거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개인 위생 철저히 하면서 근무하시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요.

    사회복지사 준비를 위해 1년 동안 고생하실 텐데, 미리 겁먹지 마시고 건강 관리 잘하면서 계획하신 일들 모두 잘 풀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화이팅!^^

  • 요양보호사를 위한 정해진 옴진드기 정기 검진 주기는 따로 없습니다.

    옴진드기의 잠복기는 보통 2~6주 정도이므로, 매일 샤워하며 손가락 사이나 겨드랑이 등 피부가 접히는 곳에 가려움이나 붉은 반점이 없는지 스스로 관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불안하시다면 예방 차원에서 1~3개월 주기로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기적인 검진보다 더 중요한 것은, 평소와 다른 극심한 가려움증(특히 야간)이 조금이라도 느껴진다면 주기와 상관없이 즉시 피부과에 방문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