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근무를 계획 중이시군요.
옴진드기는 요양 시설에서 종종 들려오는 이야기라 걱정되시는 마음 충분히이해해요ㅠㅠ
사실 옴진드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주기가 따로 정해져 있는 건 아니에요.
요양원에서 근무할 때는 정기 검진보다 본인의 피부 상태를 매일 주의 깊게 살피는 습관이 훨씬 중요하거든요.
가장 좋은 예방법은 근무하실 때 장갑과 가운을 항상 착용하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거예요.
그리고 혹시라도 평소보다 피부가 너무 가렵다거나, 특히 밤에 자려고 누웠을 때 가려움이 심해진다면 참지 말고 바로 피부과에 가시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옴은 초기에 발견해서 약만 바르면 금방 나으니까,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전문가 도움을 받는 거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개인 위생 철저히 하면서 근무하시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요.
사회복지사 준비를 위해 1년 동안 고생하실 텐데, 미리 겁먹지 마시고 건강 관리 잘하면서 계획하신 일들 모두 잘 풀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