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쓰러진 상태에서 앞다리와 뒷다리, 목 등이 흐느적 힘이 없었다면 기절일 가능성이 높고
앞다리와 뒷다리가 뻣뻣한 강직성 반응이 있엇다면 경련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절의 경우 심장이나 혈관, 폐 등의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하고
경련의 경우 실제 코비드 19의 개에서의 증상이 경련 발생확률을 2배정도 증가시키는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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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고려해야 하지만 이또한 진단을 먼저 받아봐야지 경련 자체만으로 코비드19에 감염되었다고 단정할 숭 없습니다.
우선은 원래 다니던 동물병원의 주치의에게 현재의 증상을 문의하시고 내원 여부 협의한 후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경련의 경우 경련 자체로인한 이차적인 뇌손상이 발생하여 점차 악화되어 더 경련하는 악순환이 돌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 평가 및 치료를 조기에 받는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