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는 잘하는 일을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맞을까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은 많은데 잘한다고 할 만한 일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 건축 도면 그리기 실력은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실무 수준이고

주식도 뭐 평범하고

코딩도 기초수준입니다.

책도 써봤는데 과정이 너무 재미가 없어서 완성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3가지를 해본 결과 그나마 잘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건 주식이고 그 다음이 건축설계

마지막이 코딩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식은 솔직히 전업으로 삼으시려면 충분한 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자칫하면 잃어서 한순간 나락을 가는 경우가 많죠.

    그렇기에 가장 좋아하신다는 주식을 안정적으로 하기위해서는 안정적인 벌이가 필요합니다.

    저라면 두번쨰로 잘한다는 건축 설계등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시면서 그렇게 얻어낸 수익으로 주식도 같이 하겠습니다.

  • 저도 세 가지 다 해본 입장에서 현실적으로는 잘하는 일을 선택하는 게 돈을 벌거나 꾸준히 오래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더 애착이 갈 수 있긴 한데, 실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오래 버티기 힘들 때가 많더라고요. 그래도 진짜 원하는 게 뭔지 고민해보고 그냥 취미 말고 평생 해도 후회 없는 쪽을 우선 고려하는 게 좋아요. 어떻게 보면 잘하는 걸 기반으로 조금씩 좋아하는 쪽으로도 방향을 넓혀갈 수 있으니까 저는 일단 잘하는 것부터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한 번에 하나씩 발전시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