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된 강아지 어떻게 키워야할지 막막합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진돗개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개월

중성화 수술

없음

가정분양으로 2개월 표기된 아이를 데려왔는데 현재 5월 10일 기준으로 3월 15일 생. 약 한달 반정도 된 아이더라고요. 저도 강아지가 어미견을 통해 사회화 시기를 거쳐야하는 걸 알아서 3~4개월로 분양 받아야 하는 건 알지만, 생각보다 이르게 연락이 닿아 분양 받게 되어서 아이한테 울타리 교육을 시켜도 되는지. 진돗개인데 아직 배변훈련이 제대로 안되서 좀 시간이 지날 때까지 냅두는게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배변훈련을 시키기 위해 소변을 처리한 키친타올도 배변패드에 묻혀봤는데 효과가 미미하네요. 아직 구충제도 못먹여서 산책도 제대로 못나가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있을까요? 집에 있는데도 하울링하고 자꾸 낑낑거리는게 잠을 못자겠네요. 그리고 유치가 나는지 자꾸 이빨로 깨무네요. 장난감이나 개껌도 소용없고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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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한 달 반 정도 된 강아지는 모견으로부터 충분히 사회성을 배워야 할 시기에 분리되었으므로 울타리에 가두는 방식보다는 생활 공간 전체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환경 조성이 우선입니다. 배변 훈련은 아직 괄약근 조절 능력이 미숙하여 실패하는 것이 당연하므로 혼내기보다는 배변 패드를 여러 곳에 넓게 깔아 성공 확률을 높이고 자고 일어난 직후나 식사 후에 패드로 유도하여 성공 시 보상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논리적입니다. 낑낑거리는 하울링은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에 따른 불안감의 표현이므로 심장 소리와 유사한 시계 초침 소리나 따뜻한 물주머니를 곁에 두어 심리적 안정을 돕고 깨무는 행동은 유치로 인한 가려움 때문이므로 딱딱한 개껌 대신 부드러운 천이나 차갑게 식힌 젖은 수건을 제공하여 흥미를 돌려야 합니다. 구충제 복용과 예방 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외부 산책은 위험하나 실내에서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거나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사회성을 길러주어야 하며 보호자의 인내심 있는 관찰과 일관된 태도가 현재 가장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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