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연고따위 발라줘봐야 강아지가 더 핥게 만드는 요소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드라이기로 말리는 과정에서 과열로 화상을 입을 가능성도 높아지지요.
외국에서는 사람도 집안에 들어올때 신발 신고 들어오는 문화가 있어 강아지도 발을 닦거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좌식 생활을 하기 때문에 씻거나 닦아줄 필요가 있지요.
하지만 강아지가 주부들처럼 매 시간 물에 손을 담궈 주부 습진이 온것이 아니고 할일이 없어 매양 집에서 하는것이라고는 발 핥는것 말고는 낙이 없어 그러는것이니
자주 산책을 나가시고 활동적인 일들을 많이 하시면 자연히 치유됩니다.
물론 심한 경우 반드시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