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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대학원 면접을 최근에 보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면접 끝나고 교수님 분위기나 질문 스타일을 ‘합격 시그널’이라고 해석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그런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 질문이 길게 이어지면 긍정적이다
• 교수님이 많이 웃어주면 합격률이 높다
• 면접이 너무 빨리 끝나면 불합격이다
이런 말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어떤지, 실제 경험이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도롱이
다 낭설입니다.
길게 해도 떨어지는 사람들도 있고, 많이 웃어주는 것은 합격 확률과 관계없이 교수님의 성향일 뿐일 수 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나는 건 면접 자체가 형식적인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한 시그널을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은 이해되지만, 근거가 없으므로 그저 소신껏 준비하고 겸허히 결과를 기다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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