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어린이집 등 지문등록 대행 알바를 한다고 합니다. 하게 해도 될까요?
9시부터-2시까지 일찍 마쳐도 무조건 5만원 채워준다고 합니다. 외벌이로 삶이 빡신데, 괜히 아들 육아에 소홀히 될까봐요. 그래도 뭐라도 하려고 하니 힘은 나네요.
안녕하세요. 곰살맞은사마귀125입니다.
외벌이를 해서는 생활하기 엄청 힘든 세상입니다. 금액에 연연하지 말고 부인분이 뭐라도
한다면 옆에서 조용히 응원해주면 됩니다. 요즘은 알바구하기도 힘들더군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그정도면 완전 꿀알바 같습니다.
와이프가 그정도 해준다면 너무 감사할따름이죠
외벌이는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뭐라도 할수있을때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그정도의 돈이면 많은 도움도 되실테고 크게 아이들에게 지장은 안생길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낙타9입니다.
네 저도 밑에 답변하신분 이야기대로 추천합니다
잠시나마 할수있는
일을 해야 활력이
생길것 같습미다
안녕하세요. 내가그린기린그림참이뻐요입니다.
무조건 추천입니다. 독박육아하다 벗어나면 잠시 숨도돌리고 다시 육아에 집중할수있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