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뻔히 보이는 거짓말들을 계속 하는 지인이 있습니다.
결국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면 아닌데? 그렇지 않다라고 듣게 되고요. 한 두번이 아니다보니 이젠 무슨 말을 들어도 믿기 어려워지네요. 이런 사람들 심리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