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상명 하복이라는 분명한 조직 체계가 있기에 잘 못된 상관의 한 마디에 많은 것들이 감춰지고 불합리한 일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조직 입니다. 물론 그런 것을 감시하는 감찰 기관들이 존재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하고 군대의 조직 문화는 쉽게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군대가 중요한 조직이지만, 외부와 단절되어 있어 폐쇄적이고 상하 관계가 엄격한 특성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밖으로 드러내기보다 안에서 덮으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조직 이미지나 관련된 사람들이 불이익을 볼까 봐 숨기기도 하고요. 이런 문제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군대 스스로도 노력하고, 외부에서도 투명하게 감시하는 시스템이 잘 작동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