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 다니시는 분들 부업이 생활화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우리나라 경제 사정이 안좋고 물가는 물가대로 상승하다보니 회사의 월급만으로 생활하기 너무 팍팍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을 해결하고자 요즘 직장 다니시는 분들 부업이 생활화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다른 것 같으나 저도 여러가지 부업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앱테크, 배달 등 할수 있는 부분을 진행하면 생활에 도움이 되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이라면 1시간 정도 투자하셔사 네이버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 정도 될 것 같아요. 특정 주제를 컨셉 잡아서 한달 정도 꾸준히 하시면 승인 받으실 거에요.
앱은 토스뱅크 포인트 모으기, 밀크 출석, 아하토큰 통해서 얻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급여는 오르지 않고 물가는 상승하고 아이들은 성장하고 들어가는 비용은 늘어나고 있고 정식 투잡은 아니라도 짧은 단기 아르바이트 성격으로 추가 수익을 올리는 분들이 많이 있기는 합니다
생활화 까지는 아니다 할지라도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끝나고 2시간정도 배달알바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전기자전거가 요즘 잘 팔린다네요
전기자전거 렌트도 많아져서 렌트해서
배달 하시는 분들도 꽤 많고요
간단히 할 수 있는 앱테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다만 금액은 크지 않습니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으로 수익화를 내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무리 회사에서 겸직 금지에 관한 조항이 있더라도 실제로는 부업에관해 직장인들은 관심이 없을 수가 없죠. 알게모르게 블로그나 유투브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여기있는 모든 사람들은 아하라는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부업을 할 수 있으면 최대한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몸을 쓰는 일은 건강을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앉아서 할 수 있는 것으로 골라서 합니다. 그래서 찾은 게 아하였지요. 지금은 여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부업을 하고싶어도 회사에서 못하게 해서 하지 않습니다. 월급만으로 부족하여 배달이라도 해야할 실정인데 투잡이 가능한 직장이 있고 못하는곳도 있거든요
저는 퇴근후 큰아이가 고2라 학원픽업을 매일가는데 퇴근하고 2시간조금 넘게 남아
집에가기 애매해서 전자전거로 배달 부업하고
있는데 하루에 3만원정도 벌고 있습니다
요즘 너도나도 대출받아 대출이자를
내는 거나,
고물가로 인해 서민지갑이 무거운 등
나날로 살아가는데 벅차게 합니다
그래서 부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길 정도로 하는 게
대중화됐어요
특히 코인,주식 투자자들은
돈이 절실했기에 부업은 절대적이죠
최근 퇴근후라던가 주말에 배달 알바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봤습니다
말씀처럼 고물가에 갈수록 직장생활 월급만으로는 저축을하며 살기 힘든세상이라 부업을 하지 않으면 돈을 모을수가 없습니다 저의 주위에도 조금씩이라도 부업을 하시는분들이 많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소수외에는 직장 다니면서 대리운전이나
쿠팡물류등 부업을 그렇게 많이 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혼하신분은 맞벌이에 치중하고 있는듯
하고 독신은 조금 아끼며 절약하며 생활
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