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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바구미6
정겨운바구미623.07.04

장마철에 빨래를 하면 쾌쾌한 냄새가 납니다. 안나게 할수 없나요?

분명히 깨끗하게 섬유유연제도 넣고 세제도 충분히 넣고 빨아도,

탈수기로 짜서 늘어놓으면 냄새가 나네요...

냄새 안나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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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그레이스32입니다.

    세탁후엔 빨래 건조기가 있으시면 건조기로 말려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아니면 집안에 제습기를 틀어놓으시고 빨래감을 건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선녀같은 손녀딸 한별 사랑해요입니다.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마르지 않습니다.

    밀폐된 방안에 제습기를 이용해 빨래를 말려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04

    안녕하세요. 정겨운개개비218입니다.장마철에는 습한날씨로 건조할때 냄새가 날수있습니다 건조기를 사용하시거 방에서 재습기를 사용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훤칠한어치246입니다. 빨래가 가급적 빨리 마르게 하는게 좋은데요. 건조대에 널때 두칸씩 널게 널고 지그재그로 널면 옷 사이로 바람이 잘 통해서 옷이 빨리 마르게 돼요. 선풍기를 빨래 쪽으로 향하게 틀어 놓으면 물기를 더 빨리 마를수 있게 해줘요


  •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태양새227입니다. 여름에는 습도가 높기때문에 젖은상태로 오래 있게 되면 냄새가 날수도 있습니다. 에어컨의 제습모드로 설정을 하면서 선풍기를 같이 틀면 습도가 조절이 되면서 빨래가 마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늠름한아나콘다156입니다.

    덜 말라서 그런 꿉꿉한 냄새가 나는건데요

    제습기를 틀어넣고 말리시거나

    실내건조용 세제나 섬유유연제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장마철에는 오히려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과하게 사용하면 세제가 남아서 냄새가 더 날수도 있어요. 섬유유연제 대신에 식초를 넣고 헹구면 세탁후에 퀘퀘한 냄새가 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