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깨끗하게 섬유유연제도 넣고 세제도 충분히 넣고 빨아도,
탈수기로 짜서 늘어놓으면 냄새가 나네요...
냄새 안나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그레이스32입니다.
세탁후엔 빨래 건조기가 있으시면 건조기로 말려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아니면 집안에 제습기를 틀어놓으시고 빨래감을 건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장마철에는 습기로 인해서 정말이지 빨래가 너무 마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건조시킨다고 해도 냄새가 날수도 있고 이런 날씨
에는 가정에 건조기나 제습기가 있으면 사용해서 건조 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건조기가 없으시면 근처 빨래방에 가시면
있습니다 이용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녀같은 손녀딸 한별 사랑해요입니다.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마르지 않습니다.
밀폐된 방안에 제습기를 이용해 빨래를 말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개개비218입니다.장마철에는 습한날씨로 건조할때 냄새가 날수있습니다 건조기를 사용하시거 방에서 재습기를 사용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훤칠한어치246입니다. 빨래가 가급적 빨리 마르게 하는게 좋은데요. 건조대에 널때 두칸씩 널게 널고 지그재그로 널면 옷 사이로 바람이 잘 통해서 옷이 빨리 마르게 돼요. 선풍기를 빨래 쪽으로 향하게 틀어 놓으면 물기를 더 빨리 마를수 있게 해줘요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태양새227입니다. 여름에는 습도가 높기때문에 젖은상태로 오래 있게 되면 냄새가 날수도 있습니다. 에어컨의 제습모드로 설정을 하면서 선풍기를 같이 틀면 습도가 조절이 되면서 빨래가 마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늠름한아나콘다156입니다.
덜 말라서 그런 꿉꿉한 냄새가 나는건데요
제습기를 틀어넣고 말리시거나
실내건조용 세제나 섬유유연제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장마철에는 오히려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과하게 사용하면 세제가 남아서 냄새가 더 날수도 있어요. 섬유유연제 대신에 식초를 넣고 헹구면 세탁후에 퀘퀘한 냄새가 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