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간 남여 사이의 친구사이는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너무 과하게 일대일로 만난다든가 이런거는 좀 이해를 못하거든요.
그런데 제 애인은 이성친구가 너무 많아서 그런 일이 너무 잦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해를 해줘야 되는 부분인가요?
저는 아무리 성격이 좋다고 하더라도 지금 현재 사귀는 있는 연인에게 맞춰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은 서로서로 자제하는 것이 연애의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연애와 상관없이 평소대로 생활한다면 연애를 구지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나에게 다 맞추라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더 초첨을 주고 나에게 더 신경써줬으면 하는 마음이 연애니까요.
안녕하세요. 추천!따봉!쥬고받아용!입니다.
애인이 싫어한다면 당연히 이성친구와의 만남을 줄이던지 안 만난다던지
뭔가를 믿음을 줄 수 있는 행동을 보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대일 자리는 서로 예의가 있다면 만들지 않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비슷한 성향이면 문제가 될게 없지만 나와 다르면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얘기하고 협의점을
좀 찾아보셔야 할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