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유리왕 때 회악이라는 음악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사는 전해지지 않고 설화에만 수록되어 있다고 하는데
회악이라는 것은 단순히 노랫말만 있었던 음악인가요?
아니면 악기도 어울어진 음악이었나요?
회악이란 어떤 음악이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