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을 보는 기준도 나이가 듦에 따라 달라지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는 조건보다는 외모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강했는데 한살 한살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외모는 가변적이고 변하는 것이며 성격이나 성향은 잘 변하지 않죠. 아무래도 나에게 잘해주고 배려해주고 위해주는 사람이 내가 힘든 일이 있을 때 같이 있어줄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외적인 요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화무십일홍이라는 말도 있듯이 잘 변하지 않는 것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