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앱 수수료율은 배민 6.8%, 쿠팡이츠 9.8%, 요기요 12.5%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광고(상위노출) 비용까지 들어간다면 적지 않은 비용이 배달 앱으로 나가는 건 맞아요.
하지만 배달 앱에 입접하고 광고하는만큼 노출량이 늘어납니다.
요기요를 제외하면 그렇게 살인적인 수수료율도 아니라고 보여져요.
사장님 개인의 사업 수완이 문제이거나(마진율을 제대로 계산하지 못함), 욕심이 너무 크신 게 문제인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실 배달 앱보단, 프랜차이즈 비용이나 가게 임대료가 더 문제일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