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에 해외여행을 가신다니 정말 설레시겠어요! 면세점 위스키 쇼핑은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죠. 2026년 현재 면세점에서 가장 반응이 좋고 가성비가 훌륭한 제품들 위주로 편하게 추천해 드릴게요.
우선 가장 무난하면서도 실패 없는 선택지는 글렌모렌지 시그넷이에요. 이 위스키는 볶은 보리를 사용해서 초콜릿이나 진한 커피 향이 나는데, 시중 가격보다 면세 가격이 훨씬 저렴해서 면세점 필수 쇼핑 리스트 1순위로 꼽힙니다.
조금 더 화려하고 대중적인 선물을 찾으신다면 로얄살루트 21년이나 조니워커 블루 라벨을 추천드려요. 특히 3월은 여행객이 늘어나는 시기라 면세점에서 2병을 구매하면 10~20% 정도 추가 할인을 해주는 프로모션을 자주 하거든요. 이럴 때 친구나 가족과 함께 구매하시면 훨씬 이득이에요.
만약 싱글몰트 위스키의 개성 있는 맛을 좋아하신다면 발베니 15년 마데이라 캐스크나 글렌피딕 퍼페추얼 컬렉션을 눈여겨보세요. 면세점에서만 구할 수 있는 전용 라인업이라 희소성도 있고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참고로 현재 주류 면세 한도는 1인당 2병, 합계 2리터와 400달러 이하까지니까 이 점 참고해서 쇼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