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사람 관계라는 게 서로 간의 연락을 주기적으로 인사치레로라도
연락을 주고 받지 않는 다면 거의 끝난 상황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게 벌써 몇달 된 친구들이 있거든요, 사실상 이제 연락 하기도 좀 거리감이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보통 연락 주기를 몇달이상 안 했을 시에 서로간의 인간관계는 끝났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zudaish입니다. 사람의 기준마다 다른데 6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으면 그사람을 잃어서 더 이상 찾을일 볼일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저는 6개월정도 이상 되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합니다.
보통은 명절이 되면 연락이라도 한통 하거나 만나고 하거든요 다들 바쁘고 하니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서로 사이가 틀어지지 않는 이상 끝났다고 생각은 안하거든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질문자님 얘기처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한3개월 정도 기다렸다가 연락이 없다면 서서히 잊혀지지 않을까 싶네요.
바쁘다 보면 연락은 소홀해질수밖에 없습니다.
가끔 문자를 보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내는 것은 어떨지 싶네요.
안녕하세요. 말끔한복어166입니다.
그건 아니죠 서로 살다보면 바빠서 연락은 못할수도있죠 그치만 님이 연락했을때 반응이 별로면 그건 끝나가는 관계라고 생각할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