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원이 새로 입사 하였는데 상대방이 본인은 어떤 사람인지 얘기 해달라고 하네요. 뭔 심리까요?
직원이 새로 입사 하였는데 상대방이 본인은 어떤 사람인지 얘기 해달라고 하네요.
다들 순간 뭐지?
일반 사람들은 본인이 어떤 사람 같은지 직접 대놓고 물어보지는 않는데 참 특이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는 자신감이 넘치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고 생활을 했는데 이거 물어본 다음부터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 같아요.
왜 남들이 평가에 신경을 쓸까?
이런 질문을 한 이 사람이 심리는 무엇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에 대해서 평가를 바라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 입니다. 즉 긍정적인 인정 욕구가 강해서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통해서 자신감을 얻고자 하는 인정 욕구가 강한 사람 입니다. 어린 시절 부모나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한 사람일 가능성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적당히 좋은 사람이라고 얘기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회사 내에서는 되도록이면 뭔가 언쟁이 될 만한 것이거나 혼란이 될 것 같은 말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회사 내 소문들로 인해서 본인이 이상한 사람으로 오인받는 경우들도 많지요
그 사람의 심리는 자존감이 낮으니까 남들이 나를 보며 좋은 평가를 해주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 평가를 통해서
자존감을 올리려는 심리를 가지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자신이 자존감 낮은걸 들키기 싫어서 자존감 높은척
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존감이 넘치는 척 하는거죠 하지만 실제로는 자존감이 바닥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상대방이 “본인은 어떤 사람 같냐?”라고 물어보는 심리는 타인의 시선을 통해 자기 이해를 확인하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거나 불확실한 상황에서 외부 평가를 통해 자신을 판단하려는 경우가 많아요. 또는 단순히 호기심과 인간관계 적응을 위해 물어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질문을 받으면, 상대방이 특별히 이상하다기보다 자기 인식과 타인 평가를 연결하는 사람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허세가 가득한 사람이군요
아니면 정말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이 있는지
그래도 초면이 저런 발언은 좀 무리이지 싶습니다
저런 사람은 다른사람을 볼때 자기보다 잘난 사람이 있으면
질투하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