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취미, 일이 있는데 재능이 없다고 생각되면 포기해야할까요?
좋아하는 취미, 일이 있는데 하면 할수록 잘하는 사람 보면서 위축되기도 하고 재능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이렇게 노력하는게 시간낭비인건지 그래도 꾸준히 해보는게 나을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근면한몽구스38입니다. 좋아하는 취미나 일이 있으면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해보세요
처음에는 누구나 다 어렵고 힘들지만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나면 분명 재밌게 하실수 있을거에요^^
안녕하세요. 우렁찬호랑이144입니다.
20대면 더 해보시기를 권해드리고 30댄라면 현실과 타협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배고픈 상황에서 좋아하는 것만 바라보고 나가는 것을 본인과 주변 모두를 힘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말그대로 좋아하는 취미입니다. 취미일뿐인것에서 재능을 따지기는 너무 인생을 각박하게 느껴지실것 같습니다.
취미는 취미그대로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즐기다 보면 언젠가는 잘하게 됩니다. 너무 조바심 가지시지 마시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태평한거위76입니다. 일의 분야에 따라 다릅니다. 재능이 정말 중요한 분야도 있고 노력이 정말 필요한 부분도 있죠. 재능이 있어도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노력을 하기 어렵습니다. 즉, 재능과 상관없이 원하는 분야에 도전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사실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도 하나의 재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사실 상 노력과 운이 그 일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꾸준히 노력하셔서 성공의 운에 닿기를, 혹은 그 일을 평생 좋아하고 즐기고 꾸준히 할 수 있는 평범한 행복의 운에 닿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정말로 좋아는 하지만 남들과 잘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그만하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취미로만 하시고 직업으로는 다른일을 찾으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