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취미, 일이 있는데 하면 할수록 잘하는 사람 보면서 위축되기도 하고 재능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이렇게 노력하는게 시간낭비인건지 그래도 꾸준히 해보는게 나을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