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작년에 창문형에어컨사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 구멍을 뚤어 에어컨 설치가 힘들에 선택한게 창문형 에어컨입니다. 설치 남편이 하지만 간단하게 설치 했습니다. 실외기가 없어 따로 기사님 불려서 설치 안해도 되구 겨울에는 떼어서 보관했다 여름에 다시 설치. 위치도 안방에 했다가 거실에 했다가 원하는곳에 언제든지 이동해서 설치가 가능합니다. 설치하시는 분이 번거롭게지만... 이사할때도 타로 해체와 설치 기사님 안불려도 됩니다. 단 스턴드나 벽걸이 보다 소음이 있기는 하지만 더운것보다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