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잇몸 질환이나 치조골 관련된 부위 그리고 충치를 보게 되면 선천적인 부분도 상당히 많은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나더라도 후천적으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결국 구강 위생은 나빠지며 문제가 나타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관리를 해도 안되는 것 같다면 관리가 부족한 것입니다. 다른 신체부위에 비해 치아는 아주 피드백이 확실한 부위입니다. 잘만 닦아주면 깨부수지 않는 이상 절대 문제가 안생깁니다. 다만 입안에는 치아 여러개가 다닥다닥 붙어있고, 볼근육, 혀 등 이를 깨끗이 닦기 어렵게 만드는 장애물들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깨끗이 닦는 것을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칫솔질방법으로 닦으시고 치실이나 치간칫솔 등 본인에게 맞는 보조용품도 사용하시면서 깨끗이 관리해주시면 분명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요즘은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칫솔질 방법을 알려주는 영상이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또 치료받은 곳이 많다면 그 부분은 미세하게 틈이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더 신경써서 닦아주어야 하고요. 6개월 주기로 스케일링과 불소도포를 해주시면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