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옷의 경우에는 세제찌꺼기가 남아 있거나 하면 햇볕에 건조되면서 산화되기 때문에 누렇게 얼룩이 남을 수 있어요 일단 세제찌꺼기가 남지 않는 액츠같은 세탁세제를 이용하세요 또한, 산소계표백제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인데.. 산소계 표백제중에는 형광증백 제가 들어있지 않는 파라클을 사용해주시면 옷감에 별 손상없고 피부에 자극이 없이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있어요
그리고 보관할 때도 세탁을 잘 해둬야 다음해에 꺼냈을때도 누렇게 변하지 않는데 위와 마찬가지로 액츠와 같이 세제찌꺼기가 남지 않으면서도 항균 성분이 들어있는 세탁세제로 세탁을 하시면 세제찌꺼기로 인한 세균번식이나 변색이 없이 다음해에 변함없이 깨끗한 옷을 입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