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선장

에펠탑선장

채택률 높음

조용한 어촌마을 살기 좋은곳 추천좀요

노후를 대비해서 조용한 어촌마을을 알아보고 있습니디. 너무 시골이 아닌곳중에 적당히 편의시설과 병원이 인접한 어촌 마을 어디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주 조천읍 함덕리는 노후 거주지로 균형이 가장 좋은 어촌 지역 중 하나입니다.

    함덕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생활권이라 바다 경관이 뛰어나면서도 완전한 시골처럼 고립된 느낌은 없습니다.

    낮에는 관광객이 일부 있지만, 저녁이나 비수기에는 조용한 주거 분위기가 유지됩니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 약국, 병원(내과·치과 등 기본 진료), 식당과 카페가 적당히 있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습니다. 차량으로 10~15분만 이동하면 제주시 외곽 상권에 닿을 수 있고, 30~40분이면 제주한라병원이나 제주대학교병원 같은 대형 병원 이용도 가능합니다.

    자연 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동시에 갖춰져 있어 은퇴 후 안정적인 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다만 대형 쇼핑이나 문화시설은 제주시로 이동해야 하고, 관광 성수기에는 해변 주변이 다소 붐빌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시골은 싫지만 조용한 바닷가에서 살고 싶은 경우”에 가장 적합한 지역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0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진짜 아무도 모르는 조용한 곳 찾아갔다간, 밤에 편의점 가고 싶을 때

    가로등 없는 어둠 속에서 고라니와 정면 대결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인프라 없는 낭만은 일주일이면 '안드로메다급 고독'으로 변하니

    반드시 지자체 보건소와 대형 병원이 사정권 안에 있는 곳을 고르셔야

    질문자님의 무병장수 꿈이 실현됩니다

    부산 기장(일광/임랑)이나 강원 속초(영랑/장사). 경남 창원(신해 속천)

    정도가 '어부의 삶' '도시의 안락함' 사이에서 줄타기 하기 딱 좋은 명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