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생 보통 부모님이 성적 확인 하시나요
보통은 부모님이 성적 확인 하시나요ㅠ
저희 부모님이 입시때도 워낙 열성이셨어서 아예 관심이 없진 않으실 거 같은데
보통 몇학점이다 시간표 어떻게 되나 이런거 다 보여드리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대학생이 되어도 자식의 학점 증 성적 확인을 하시는 부모님들 계십니다.
자기 자식이 어느 정도 학습을 하고 있고
어느 정도 레벨로 성장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고, 부족함 + 미흡함이 있다 라면
그 방안의 대한 구체적인 부분을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경험적 조언 및 피드백을 해주는 부모님도 계십니다.
저도 현재 대학생인데 부모님이 성적을 직접 확인하려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시간표도 통학하는 게 아니라 보여준 적 없구요.
일상적인 대화에서 이번에 어느정도 받았다고 제가 직접 얘기하는 경우 빼고는 성적 관련해서 먼저 물어보시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부모님마다 다르니 물어보는 것이 이상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적가지고 압박을 주거나 하면 그것은 이상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큰딸이 대학교 3학년인데, 1학년1학기때부터 성적 말아먹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성적 아예 안보여주네요. 알아서 할테니까 냅두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신경끄고 있습니다. 관심은 많지만 스트레스받을까봐 더 말하기 어렵더라고요. 성적이 나쁘다고 해서 뭐라 하기도 그렇고, 그래도 대학생활하면서, 가정에서 부모와 잘 지내면서, 자기 미래에 대한 고민도 있으니 성적보다는 미래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하는 편입니다
시간표는 나름대로 생활, 타지에서 학교를 다니는상황이라서 학기초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직장에서 학비 지원이 되는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성적까지 알게 되더라구요. 그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지원 받는 입장이면 부모님이 성적 물어보시면 얘기하긴 하죠. 시간표까지 구체적으로 얘기하는 건 좀 이상하구요.
부모님이 입시때도 성적에 관심이 많으셨다면 아마 대학교 성적에도 관심이 많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몇 학점인지만 말씀드리고 시간표까지는 굳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만약에 부모님께서 굳이 성적을 물어보지 않으신다면 알려드릴 이유도 딱히 없습니다.
물어보면 알려주시면 될 것 같아요.
아니요 전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보통 말씀드려요 지나가는 말로 평균 몇학점이고 잘봤어 못봤어 정도만 이야기합니다
구체적인 것까지 보통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부모님도 자기 삶이 바쁘고 성인인 자녀의 삶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보기는 하셨던거 같아요
물론 저도 언 20년 전 이긴 하지만 성적 나오면
가져다 드리긴 했던거 같아요...
근데 사실 당연한거 아닐까요...?
아직 집에서 도움받으면서 다니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