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는 잘 먹어야 본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이 차 있거나 알코올 냄새가 나는 물찬 참외를 아깝다고 먹은 경우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참외 속에 수분이 찬 상태의 상한 참외, 일명 ‘물찬 참외’가 배탈의 원인입니다. 참외는 수확시기를 놓치면 껍질이 두꺼워져 수분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씨부분부터 물이 차올라 상하게 된답니다. 이런 참외를 먹을 경우 배탈이나 복통·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Tip 물찬 참외를 구분하는 방법은?
참외를 물통에 띄워 봤을 때 물에 뜨면 정상 참외, 물에 가라앉으면 물찬(상한) 참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