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순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타이타닉이 침몰한 후 다른 선박에 의해 구조 되었는데, 가장 먼저 도착한 선박은 RMS 카파티아였습니다. 카파티아는 타이타닉의 좌표를 받고 구조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그러나 카파티아는 구명보트가 부족하여 생존자들을 모두 수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도착한 선박은 RMS 카릭텍니아였습니다. 카릭텍니아는 많은 생존자를 구조했고, 구명보트도 추가로 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