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바하는 중에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손님이 전화로 빵을 예약하겠다고 했고, 통화 후 약 3분 뒤 매장에 도착했음. 통화 직후 빵을 따로 빼놓으려고 이동하려는 순간 진열된 빵이 다른 손님들에게 판매되어 수량이 없어졌음. 이후 예약한 손님이 매장에 와서 빵이 없다는 안내를 들었고 인사도 씹고 나감.

그럼 저는 이럴때 그래도 전화가 몇 초 차이로 먼저니까 빵 집으신 손님한테 방금 전화로 팔려서 내려놓으라고 말해야하나요? 다시 전화할틈도 없었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약이지만 결제한 것이 아니니 먼저 빵을 집은 손님이 사가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약 전화를 받으시면 재고는 안내해드릴 수 있지만 빵이 없을수도 있다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프랜차이즈라면 배달 어플이나 빵집 어플로 픽업 주문 안내를 해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전에 편의점 어플에서 재고를 확인하고 가서 눈 앞에 상품이 있는데 고민하는 사이 어플로 다른 사람이 주문한 것을 알바생이 가져가서 못산적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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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볼 때는 상황이 겹쳤을 뿐,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인사도 무시하고 나간 건 그분이 아쉽다고 보이고요. 현실적으로는 그 전화를 받고 바로 그 빵을 킵해두니까요. 사장님께 설명하시면,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되고 어떻게 하자는 가이드를 잡아주실 것으로 생각되오니,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사장님과 이야기하면서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럴땐 손님 간 갈등보다는 매장 규칙을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진열된 빵은 '선착순 판매'기준이 많아, 예약 전화가 조금 빨라도 실제 매장 도착 시점에 없으면 양쪽 다 만족시키기 어렵습니다. 당황스럽더라도 예약 손님에게 상황을 차분히 설명하고, 가능하면 대체 상품이나 다음 예약 옵션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